원고 2만 건을 쓰면서 정리한 자가진단 40문항과, 심의기준 원문으로 만든 의료광고법 실무서입니다. 회사 소개도 가격표도 없습니다. 원장님이 직접 쓰실 도구로만 채웠습니다.
저희가 진단해드린 병원 대부분이 40점 만점에 20점 근처에서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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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는 의사가 아닙니다. 법률가도 아닙니다.
블로그 원고를 8년 쓴 사람입니다.”
원고 작가로 일하는 동안 대행사가 주는 가이드대로 쓰는 일이 많았습니다. 그 시절에는 의료광고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현장에 거의 없었습니다. 저도 그랬고요.
그러다 규정을 들여다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. 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처분을 받는 쪽은 글을 쓴 사람이 아니라 원고료를 지불한 원장님이라는 것입니다. 그 뒤로 원고 쓰는 방식을 바꿨고, 알아본 내용을 정리한 것이 이 책입니다.
김다혜 · 인무브마케팅 대표 / 누적 원고 2만 건 이상 · 대행사 500여 곳 원고 대행 · 크몽 블로그 원고 분야 상위 1%
미리 밝힐 것 — 저는 변호사가 아닙니다. 이 책은 공개된 법령과 심의기구의 공식 심의기준 원문을 정리한 자료이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개별 게시물의 심의 대상 여부는 관할 보건소 또는 해당 심의기구에 확인하셔야 정확합니다.